Dola 发表于 2009-12-8 11:29:51
[시아] 알잖아Dola 发表于 2009-12-8 11:30:00
[영웅] 내가 꿈꿔왔던 매일이 어느새 여기 그대 잡은 손으로 느껴져Dola 发表于 2009-12-8 11:30:04
어쩌면 너무 멀지 몰라 말하지 못했죠 숨겨왔던 그 마음도 모른 채로Dola 发表于 2009-12-8 11:30:13
[시아] 그댄 어떤 마음인가요 그 눈 속에 비쳐온 언젠가의 미래마저도Dola 发表于 2009-12-8 11:30:22
모두가 다 내 것인가요 난 살아 있나 봐요 감사해요 모든 것 가졌으니Dola 发表于 2009-12-8 11:30:28
Someday I‘ll lay my love on you. Baby I don‘t wanna lose it nowDola 发表于 2009-12-8 11:30:34
[믹키] Just one, 너뿐인걸Dola 发表于 2009-12-8 11:30:44
[영웅] 언젠가 우리 만난 날처럼 [시아] 내가 살아가는 한 이유Dola 发表于 2009-12-8 11:30:49
오직 너를 위한, 맘뿐인 날, [최강] 알잖아Dola 发表于 2009-12-8 11:30:54
[유노] 지난날이 내게 말해요 언제까지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인지